2026. 3. 13. 06:00ㆍ기독교
이란 전쟁과 평화를 위한 기도문
예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전쟁과 분쟁으로 아파하는 이란 땅과 그 주변의 모든 갈등 지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깨닫게 하시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치유가 함께 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눈앞에 펼쳐진 전쟁의 현실은 너무도 참혹합니다.
총성과 폭발음 속에서 수많은 생명이 무고히 쓰러지고, 집과 삶의 터전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인간의 연약함과 미움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아픔이 끝나고 다시는 이런 상처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손길로 이 땅을 감싸 안아 주소서.
고통당하는 어린이들과 노약자, 그리고 가족을 잃은 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내려주셔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슬픔과 분노가 치유되어 사랑과 평화를 선택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지도자들과 모든 국가의 리더들에게 지혜와 평화를 향한 용기를 주세요.
분쟁의 불길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다리를 놓는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소서.
각자의 이해관계를 넘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참다운 평화의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개인에게도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용서를 실천할 힘을 주십시오.
미움과 증오가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지 않게 하시고, 차별과 분열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랑의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게 하소서.
갈등을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새롭게 일어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평화의 작은 씨앗이 되어 그 변화를 이루도록 품게 하소서.
주님, 전쟁이 끝나고 이란 땅이 진정한 평화의 꽃으로 가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이들이 두려움 없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고 대화와 소통으로 오해가 풀리고, 서로 돕고 나누는 세상이 오도록 우리를 도와주소서.
끝으로, 이 모든 기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뢰오니, 그 이름으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전쟁이 아닌 사랑이 이 땅에, 두려움이 아닌 평화가 온 세상에 임하게 하소서.
당신의 무한한 자비 가운데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시며,
기도의 소망을 우리가 잃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8 (4) | 2026.03.15 |
|---|---|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7 (4) | 2026.03.14 |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6 (9) | 2026.03.11 |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강림주일)45 (4) | 2026.03.10 |
| 5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4 (2) | 2026.03.08 |